
Broken English Club
런타임 에러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과감하게 터트리자.
개발 문서와 해외 아티클은 막힘없이 읽으면서, 막상 글로벌 회의나 네트워킹 자리에서는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다 타이밍을 놓쳐본 적 있으신가요?
코딩할 때 처음부터 컴파일 에러 없는 완벽한 코드를 짜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단 실행해 보고, 런타임 에러를 잡아가며 빌드업하는 게 당연하죠. 영어도 똑같습니다. 영어로 말할 때의 심리적 압박을 깨부수고, 함께 실전 대화 근육을 키워가는 개발자 스피킹 클럽입니다.
영어를 잘해야 하나요? 아니요.
원어민처럼 말하는 건 목표가 아닙니다. 문법이 맞았는지가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이 상대에게 닿았는지를 봅니다. 이름이 Broken English Club인 이유예요.
그래서 우리가 세는 것도 정확도가 아니라 시도 횟수입니다. 세션마다 핵심 표현을 몇 번 썼는지만 집계하고, 틀린 문장에 대한 패널티는 없습니다.
Who it fits
이런 적 있다면, 여기가 맞아요
영어 점수나 자격은 묻지 않습니다. 필요한 건 유창함이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그리고 그걸 3~4인 소그룹에서 더듬거려도 괜찮다는 마음입니다.
- 회의에서 할 말이 있었는데, 문장을 다 만들기 전에 주제가 넘어가 버린 적이 있다
- 정작 하고 싶었던 얘기는 못 하고, 할 수 있는 얘기만 하고 나온 적이 있다
- 읽고 듣는 건 되는데, 입이 안 떨어진다
- 내가 하는 일을 다른 분야 사람에게 설명하다가,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막힌 적이 있다
- 회사 밖에 기술 얘기를 편하게 할 사람이 없다
Probably not a fit
반대로, 이런 걸 찾으신다면 다른 선택이 나을 거예요
BKEC가 채워주지 못하는 것들이에요.
- 문법·발음을 정확하게 교정받고 싶다면
- AI 피드백은 첨삭 수업이 아니라 리포트예요. 세션 시간의 대부분은 서로 말하는 데 씁니다.
- 강사가 커리큘럼을 끌어주는 수업을 원한다면
- 호스트가 돌아가며 그날의 표현과 토론 주제를 준비하는 멤버 주도 모임입니다.
- 시험 점수를 단기간에 올리는 게 목표라면
- 여기서 늘어나는 건 입을 떼는 속도와 내 이야기를 전달하는 힘이에요.
- 오직 영어 학습만이 목적이라면
- 세션의 상당 부분은 서로의 일과 커리어를 주고받는 시간이라,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See for yourself
세션에서 실제로 이런 걸 다뤄요
“내 실력으로 괜찮을까?”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지난 시즌에 실제로 썼던 Listening Quiz를 그대로 열어둡니다. 직접 보고 판단해 보세요.
지난 시즌 Listening Quiz
영상 압축(codec)은 어떻게 동작하는가문항
What are the two main parts of a codec, and what is the role of each part?
이 정도로 답하면 충분해요
A codec consists of an encoder and a decoder. The encoder compresses the data, while the decoder reverses this process to recreate the original data.
세션에서 쓰는 Key Expression
- 소개
This project is designed to ___ - 의견
In my experience, ___ - 비교
A is better for ___, while B is better for ___
영상이 빠르게 느껴져도 괜찮아요. 퀴즈는 점수를 남기지 않고, 소그룹에서 같이 답을 맞춰가는 시간이에요. 표현도 보시면 알겠지만 화려한 문장이 아니라 빈칸을 채우는 짧은 틀입니다.
What we aim for
BKEC가 지향하는 세 가지
아래 셋 중 단 하나라도 목말라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이미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라도 도메인 피칭과 네트워킹 관점에서 얻어갈 것이 있습니다.
- 01
Speaking Confidence
영어 회화 실전 감각
머릿속 문법 검열을 끝내고, 실전 상황에서 즉각 입을 떼는 순발력을 키웁니다.
- 02
Domain Pitching
내 전문 영역을 남이 알아듣게 설명하는 연습
내가 매일 다루는 걸 비전문가에게 쉽게 풀어내는 건 영어와 별개의 기술이에요. 서로 다른 도메인의 멤버들과 각자의 전문 영역을 주고받으며 그 감각을 기릅니다.
- 03
Developer Networking
회사 밖의 개발자 동료
다양한 도메인과 회사에서 온 개발자들과 격주로 만나 기술·커리어·관점을 나눕니다. 회사 안에서는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할 상대가 생겨요.
A session, 180 minutes
한 세션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Opening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인사하며 오프닝
Key Expression
실전에서 유용한 그날의 핵심 표현 습득
Weekly Stand-up
배운 표현을 바로 써서 Progress · Plan · Blockers를 한 사람씩 공유
Listening Quiz
소그룹으로 듣기 퀴즈
Main Discussion 1차
3~4인 소그룹 토론
AI 피드백 확인 & Group Remix
AI가 대화를 전사하는 동안 멤버를 섞어 새 조합으로
Main Discussion 2차
같은 주제, 다른 멤버와 또 다른 관점의 대화
Built for developers
AI와 자체 플랫폼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립니다
개발자 커뮤니티다운 방식으로, 스터디 자체를 하나의 제품처럼 만들어 운영합니다.
Key Expression Tracker
“내가 오늘 핵심 표현을 몇 번이나 썼을까?” AI 전사 시스템이 세션 후 사용 횟수와 개인별 피드백을 리포트로 제공합니다. 그 표현을 실제로 쓴 문장까지 타임스탬프와 함께 보여줘요. 패널티는 전혀 없으니 마음껏 실험해 보세요.
Daily Podcast & AI Member ‘Mia’
하루 1분, 영어 녹음 릴레이 미션. 올리자마자 AI가 스크립트 전사와 피드백을 달아줍니다. 클럽 전용 AI 멤버 ‘Mia’도 사람처럼 릴레이에 참여합니다.
스터디 대시보드
실시간 참여율과 예상 환급액을 직접 확인합니다. 마감이 가까우면 메일과 브라우저 푸시로 알려드려요.
아카이브 & 모두의 단어장
지난 시즌의 세션 콘텐츠와, 멤버들이 함께 모은 ‘모두의 단어장’을 그대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 모임
- 격주 오프라인 · 세션당 180분
- 규모
- 10명 안팎의 정예 로스터
- 분반
- 주요 토론은 3~4인 소그룹
- 플랫폼
- 자체 웹 앱 + AI 전사·피드백
글로벌 기회 앞에서 더 이상 망설이거나 침묵하지 않는 단단한 영어 근육, 같이 키워보시죠.
지금은 시즌 1이 진행 중이라 새 멤버를 받지 않아요. 다음 시즌 모집이 열리면 알려드릴게요.
이미 멤버라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