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ken English Club
완벽한 영어 대신,
전달되는 영어.
개발자들이 격주로 모여, 완벽하지 않은 영어로 끝까지 말해보는 클럽입니다. 강사도, 교재도, 진도도 없어요.
AI가 실시간으로 번역해주는 시대에 왜 굳이 직접 말해야 할까요. 반박이 들어온 3초, 미팅이 끝나고 복도에서 이어지는 잡담, 상대가 “이 사람 말을 믿을 만한가”를 가늠하는 첫 몇 마디. 통역기를 켤 틈이 없는 자리들입니다. 즉각성, 현장감, 신뢰성 — AI에게 넘길 수 없는 영역은 결국 내 입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이건 배워서 아는 게 아니라 말해본 횟수로 늘어요. 그래서 우리가 쌓는 건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말하는 시간입니다. 서로의 broken English를 끝까지 들어주면서요.
What we aim for
BKEC의 지향점
BKEC가 추구하는 것은 영어 스터디 그 이상입니다. 아래 셋 중 하나라도 관심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How it runs
운영 방식
격주 세션이 중심이고, 그 사이를 매일의 녹음 미션이 채웁니다. 오간 기록은 전부 자체 웹 앱에 남습니다.
격주
Main Session
개발·커리어 관련 주제로 토의합니다.
매일
Daily Podcast
하루 1분 영어 녹음 릴레이. 업무 밖 서로의 일상을 나눕니다.
상시
아카이브 & 모두의 단어장
지난 시즌 세션 콘텐츠와 함께 모은 단어장을 언제든 열어봅니다.
- 모임
- 격주 오프라인 · 세션당 3시간
- 규모
- 10명 안팎
- 플랫폼
- 자체 웹 앱
A session, 3 hours
세션 진행
Opening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 인사하며 오프닝
Key Expression
실전에서 유용한 그날의 핵심 표현 습득
Weekly Stand-up
배운 표현을 바로 써서 Progress · Plan · Blockers를 공유
Listening Quiz
다양한 주제의 듣기 퀴즈
Main Discussion 1차
주제 관련 소그룹 토론
AI 피드백 & Group Remix
토론 중 내 영어에 대해 AI로부터 피드백을 확인합니다.
Main Discussion 2차
같은 주제, 다른 멤버와 또 다른 관점의 대화
Who it fits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회의에서 할 말이 있었는데, 문장을 만드는 중 주제가 넘어가 버린 적이 있다
- 내가 하는 일을 다른 분야 사람에게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막힌 적이 있다
- 회사 밖에 기술과 커리어 얘기를 편하게 할 사람이 없다
Probably not a fit
반대로, BKEC가 채워주지 못하는 것들이에요.
- 강사가 커리큘럼을 끌어주는 수업을 원한다면
- 호스트가 돌아가며 그날의 표현과 토론 주제를 준비하는 멤버 주도 모임입니다.
- 문법·발음을 정확하게 교정받고 싶다면
- AI 피드백은 첨삭 수업이 아니라 리포트예요. 세션 시간의 대부분은 서로 말하는 데 씁니다.
- 시험 점수를 단기간에 올리는 게 목표라면
- 여기서 늘어나는 건 입을 떼는 속도와 내 이야기를 전달하는 힘이에요.
See for yourself
“제 실력으로 될까요?”
아래 문항을 읽어서 이해된다면 충분해요. 지난 시즌에 실제로 썼던 Listening Quiz를 그대로 열어두니, 직접 보고 판단해 보세요.
지난 시즌 Listening Quiz
Video Compression은 어떻게 동작하는가 (영상 링크)문항
What are the two main parts of a codec, and what is the role of each part?
이 정도로 답하면 충분해요
A codec consists of an encoder and a decoder. The encoder compresses the data, while the decoder reverses this process to recreate the original data.
지난 세션의 Key Expression
- 소개
This project is designed to ___ - 의견
In my experience, ___ - 비교
A is better for ___, while B is better for ___
영상이 빠르게 느껴져도 괜찮아요. 들릴 때까지 몇 번이고 다시 듣고, 정답을 맞히기보다 서로 의견을 나누는 데 시간을 더 씁니다. 속도를 따라잡아야 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글로벌 기회 앞에서 더 이상 망설이거나 침묵하지 않는 단단한 영어 근육, 같이 키워보시죠.
지금은 2nd - 가을 시즌이 진행 중이라 새 멤버를 받지 않아요. 다음 시즌 모집이 열리면 알려드릴게요.
이미 멤버라면 로그인